세탁기는 필수 전자 제품으로서 가정 마다 거의 보유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세탁기는 늘 물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습한 상태에서 완전하게 물기를 말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기 주변에 또는 세탁기에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세탁기 자체의 환경적인 상황은 세탁기를 오염과 병균의 서식처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청결과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이자 기계인 세탁기가 오히려 그러한 원인 제공원이 된다면 이는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탁물을 세탁하여야 하듯이 세탁기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전문 세탁기 청소를 맡기시면 안심하고 위생과 청결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세탁기 점검 및 청소시기
구입한지 1년~2년이상 된 세탁기는 주기적으로 청소 필요
육안으로 보아 세탁기 내,외부가 다소 지저분할 때
세탁기 커버를 열었을 때 드럼통(회전통)주위,가장자리,급수구등에 찌꺼기,이물질등이 끼어있을 때
세탁물에서 이물질이 묻어 나오는 경우
세탁기에서 냄새가 나는경우
세탁완료/건조 후에도 세탁물이 개운치 않는 경우
세탁시 세탁기에서 잡음이 나는 경우
세탁시 물이 세탁기 밖으로 흘러 넘치거나 흘러나오는 경우
세탁한 의류등을 착용 했을때 피부가 가렵거나 개운하지 않을 때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흑곰팡이 등이 발생하여 있을 것으로 추측될 때
세탁기 내부,부품등에 이물질,녹 등이 끼어 있을 것으로 추측될 때
기타 세탁기의 가동/사용 관련하여 꺼림칙하고 개운치 않은 증상들이 느껴질 때 ● 현재 사용하신 세탁기에서 냄새와 이물질 흑곰팡이가 보이나요 그래서 청소를 해보셨나요.
청소를 하고도 계속 이물질 등이 나온다면 분해청소를 해보세요
통속에는 우리가 보지못한 곳에 이물질이 썩어서 냄새가 나고 세탁을 할때 조금씩 떨어저 나와서 세탁물에 묻어서 나옵니다. 그런 옷을 입으면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피부병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분해를 해서 이물질 등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제거해 드립니다.
안심하시고 믿고 맡겨보세요.
분해청소를 하고도 이물질과 흑곰팡이 냄새가 나면 100% 책임을 져 드립니다.
● 세탁기 속에 곰팡이가 가득히...... 세탁기 속은 보이지 않는 세균들의 천국입니다.
청소를 해 주므로 가족 건강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시원 해질것입니다.
◎ 다음이 주된 분해 세정의 기준입니다.~
* 구입 후 2~3년 정도 경과하고 있다.
* 세탁 직후인데 의류에 스며들고·검은 얼룩이 붙어 있었던 적이 있다.
* 뚜껑을 열면(자) 싫은 냄새가 난다.
* 탈의장등의 습기의 비교적 많은 장소에 설치해 있다.
*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렸을 때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세탁조의 연결고리에 따라 검게(갈색구) 변색하고 있다.
* 배수 호스내가 검게(갈색구) 변하고 있다.
* 가족.자녀중에 , 아토피가 있는 경우 최근 악화된 모양(통원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 분해 청소로, 가족도 세탁기도 건강하게···
~안보이는 곳은 세면대의 배수구안과 같습니다∼
평상시눈에 닿을리가 없는 동안조의 외측과 외조의 사이에 곰팡이·잡균이 발생합니다.
통상의 사용 방법(4 인가족으로 1일 간격 정도)으로 구입 후 1년 후 정도로부터 발생해 오는 것이 많아,세탁조내의 곰팡이는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세제·유연제를 영양으로 해 점점 증가해 가기 때문에 2~3년 경과후의 세탁기에서는, 꽤 더러워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 시판 곰팡이 잡기세제는 완전히 곰팡이를 제거하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시판의 세제가 다양하게 팔리고 있어 시험 받은 고객님도 계시겠지만,구조상 만수정도로 해도 완전하게 위까지는 물이 오지않고, 곰팡이의”코팅”이 어중간하게 떠, 세탁시에 반대로 흐르기 시작해 의류를 더럽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판의 세탁기 클리너의 일례입니다. 설명서 대로 사용해도,그 구조상으로 부터 분해 청소와 같이 완전하게 곰팡이·잡균을 없애는 것은 곤란하고, 반대로 곰팡이의 층이 어중간하게 떠오른 상태가 되어 역효과가 되어 이전보다 곰팡이가 나와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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